여름밤의 콘서트
LA 커뮤니티 오페라 기획(뮤직 디렉터 여선주)으로 청중들에게 사랑 받아온 오페라 아리아와 브로드웨이 뮤지컬 노래와, 그리고 우리의 한국 가곡들이 무대에 올려질 예정이다.
지난 5월18일에 한국문화원에서 “오페라 이야기”로 큰 호응을 얻어 다시 한번 커뮤니티를 위한 공연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여선주씨는 밝혔다.
한 여름밤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콘서트가 7월14일 토요일 저녁 8시에 The Source Mall 야외 무대에서 열립니다.
LA 오페라 단원인 소프라노 여선주를 중심으로 테너 Todd Strange와 소프라노 Courtney Taylor 영아티스트 Rachel Yeo가 출연하고 반주는 LA Master Chorale 단원이며 LA Opera Education 피아니스트로 활동중인 Charlie Kim이 연주를 하게 됩니다.